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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친구한테 복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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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희 작성일2017-03-28 22:31:23 조회6,0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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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7살 남아를 둔 직장맘입니다.
 예전엔 한피부한단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출산후 생긴 기미와 탄력저하로...
 또 직장의 스트레스를 한몸에 받고 있어.. 피부관리란게 저녁에 잠들기전 마사지와 영양크림정도..
 한달에 한번씩 동창친구들과 모임을 갖는데..  어느순간부터 한친구에게 지속적으로 요즘 많이 힘드냐는 둥
피부관리좀 하라는둥 걱정해주는 척 왠지 디스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불과 5년전엔 그런 말도 할수 없는 위치였는데.. 결혼을 잘해서(?)인지 매장관리정도 하면서 피부과에 피부샵관리에..
어느순간 부터 진짜 피부가 좋아졌더라구요..  상황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내심 짜증이 나는..
 회사 언니랑 이런저런 애기하다. 언니추천으로 사용하게 됬네요..  고가의 제품이라 망설이긴 했지만..
피부과나 샵관를 받게엔 시간적이나 경재적으로 여유치 않아서 선택해서 사용한지 이제 4주쯤..
 마침 어제 모임이 있었는데..  그 친구 왈..  어디 피부과 다니냐고 하네요.. 내심 기분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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